...는 내가 크리수호 병자라서...ㅇ<-<

근데 진짜 저 알파카 인형이랑 줌며니랑 늠 닮아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파카나 양이나 거기서 거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은 평범하게 멀쩡하게....(?)








크리스와 줌며니의 첫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내리자마자 서로 첫 눈에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울까봐 목도리 해주고 안경까지 씌워주고 ㅋㅋㅋㅋㅋㅋㅋ 극진극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다보는 시선이 다정다정 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다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옵션을 장착해주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손에 쇼핑백 바리바리 들고 줌며니 옆에 끼고(??????????) 캐당당하게 공항 걷는 크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까지 안전히 모셔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본 중 가장 흥미진진한 후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에 앉히고 뭘 해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나중에 뜬 사진이지만 뱅기 안에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임뫄 승무원 누나 말 들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아니라 걔를 짐칸에 올릴 수는 없었겠지... 그래그래 이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온갖 팬아트들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수호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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