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모습으로 위촉패 받는 준면이.
RCY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닿았던 곳으로부터 성인이 되고, 또 꿈을 이룬 후에 홍보대사로 위촉받는 기분이 어떨런지.
위촉행사 내내 저 크고 무거워 보이는 위촉패를 손에 꼭 쥐고 내내 시선을 두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런 것마저도 준면이다워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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