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년 전(..)  준면이 생파 할 때 시차적응이 안된다며 난데없이 포옹했던 크리수호. 서로 좋아서 포옹한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냐마는 레알 숨만 쉬어도 포옹할 기세 ㅋㅋㅋㅋㅋㅋ 






늘 그렇듯 크리스의 눈은 또 줌을 향해있을 뿐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준면이가 던지는 장면부터.







0:30~ 준면이가 던지는 거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는 크리스 ㅋㅋㅋㅋㅋㅋㅋ 걔한테 뭘 바라니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는 줌이 저런 거 잘 못하는 거 보면 되게 즐거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하는 것도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찬녀리 다음 크리스가 던지더니 난데없이 포옹 ㅋㅋㅋㅋㅋ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현장포착♡








사랑해요 장이씽...☆








크리수호 몸에 자석 붙어있다면서요?????????????

뭔가 이렇게 완전체로 모이면 둘 다 서로 신경 못 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괜한 걱정 ㅋㅋㅋㅋㅋㅋㅋ 서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대형대로 서지 않아도 될 땐 거의 옆에 붙박이로 달라붙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엣셈 전시회에서도, 엣셈콘에서도 그냥 둘 중 하나만 찾아도 나머지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보기 편한 크리수호 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얘두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쳐다보면서 마이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행사를 마치려나 싶었는데 뜬금없는 포춘쿠키의 등장으로...ㅋㅋㅋㅋ 샤릉해여 포춘쿠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뜬금없이 포춘쿠키 던지고 나서 준면이 끌어안는 크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나 알고 좋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무슨 이유가 어딨어 좋으니까 끌어안지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수호는 사랑이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사랑 하세여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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