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장에서 들을 때도 너무 좋아서 감탄했지만 다시 들어도 들어도 또 좋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포풍반복 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우리 경수는 노래도 잘하는 와중에 또 수트 입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 수트가 늠 잘 어울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늠 잘생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직도 경수앓이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
영상출처는 나요. '_' 더 잘 찍었어야 하는데 더 길게 찍었어야 하는데 망할 고나리질 때문에-_- 저만큼 밖에 못 찍었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경수 가까이 왔을 때 찍을 수 있어서 다행임.. 점점 가까이 올수록 잘생겼다고 감탄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저 토로코(...딱히 적당한 단어가 안 떠오름...)에서 내릴 때 ㅋㅋㅋㅋ 안전바를 위로 올리면 되는데 긴장했는지 안전바 내려진 채로 그 아래로 몸 숙여서 내리는 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경수 목소리는 마마에서처럼 지르고 이런 것 보다는 단단하고 남자다운 부드러움?이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해서 저런 달달한 발라드 불러준 게 너무너무너무 고마움 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경수앓이 하실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우리 세니를 화나게 했는가 (0) | 2012.08.29 |
---|---|
120823 충주 쌀축제 우래기 오세니 ㅠㅠ (0) | 2012.08.23 |
120818 엣셈콘 막내막내한 오세니 (0) | 2012.08.18 |
120818 엣셈콘, 준면이와 크리수호 (0) | 2012.08.18 |
오물오물 준토끼 (0)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