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기 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쭈쭈쭈ㅜ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르케 사랑스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깐세니가 춤 출 때는 닥치고 무릎 꿇어야 할 거 같은 포스인데 웃으면 완전 사르르 봄눈 녹듯 녹아내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증말 이런 캐릭터가 어디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지 출처 : Hyper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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